지역사회 및 시정 발전 기여 공로…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전개
세람저축은행(대표이사 신승식)은 인사총무팀장 유혜정 부장이 기업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및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천시장 표창장을 3월 4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람저축은행은 그동안 ESG경영의 일환으로 사랑의 김장나눔행사, 효 사랑잔치, 플로킹, 그린리추얼라이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하였던 ‘플로킹’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세람저축은행 임직원 일동은 이천 시내와 설봉공원을 중심으로 플로킹을 진행하며 쓰레기를 수거해 환경 정화에 앞장섰다.
‘그린리추얼라이프 캠페인’은 임직원 모두의 탄소중립에 관련된 습관을 만들고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프로그램이다. 사내 빙고게임을 통한 페트병 모으기, 헌 옷 모으기 등 쉽게 참여하는 방법으로 환경사랑을 자연스럽게 실천했다.
세람저축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경영을 추진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람저축은행은 세상 사람에게 이익을 주는 리딩저축은행이자 서민과 중소기업의 금융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앞선 2023년 4월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정기탁금 2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행복을 위해 꾸준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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